파란색과 빨간색으로 되어 있는데 위쪽이 무슨색인지 모르면..."누가 그런 것까지 모르겠어요?"라고 할 수도 있겠으나,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다. 사는 게 피곤해지면 별걸 다 잊게 되니까.
이렇게 기억하면 된다. 바다에서 태양이 떠오르는 모양이다. 여기까지 듣고도 "그래서 도대체 위쪽이 무슨 색인데?"라고 묻는다면, 태극기 그리는 것을 포기해도 좋다.
그리고 건곤이감,건곤감이...뭐 이런 게 나오는데, 그러니까 네 귀퉁이의 3겹선 네 개. 모두 모양이 달라서 아주 많이 헷갈릴 수 있다. 그럼 이것만 기억하면 된다.
알파벳 소문자 엔, 'n'. 반드시 소문자여야 한다. 그리고 3456. 짝대기의 개수를 보면 왼쪽 위가 3개, 그리고 오른쪽 아래가 6개이다. 그 순서가 소문자 n을 쓰는 방향으로 각각 3, 4, 5, 6개다.
[출처] 태극기 그릴 줄 아세요?|작성자 빈이아빠
파란색과 빨간색으로 되어 있는데 위쪽이 무슨색인지 모르면..."누가 그런 것까지 모르겠어요?"라고 할 수도 있겠으나,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다. 사는 게 피곤해지면 별걸 다 잊게 되니까.
이렇게 기억하면 된다. 바다에서 태양이 떠오르는 모양이다. 여기까지 듣고도 "그래서 도대체 위쪽이 무슨 색인데?"라고 묻는다면, 태극기 그리는 것을 포기해도 좋다.
그리고 건곤이감,건곤감이...뭐 이런 게 나오는데, 그러니까 네 귀퉁이의 3겹선 네 개. 모두 모양이 달라서 아주 많이 헷갈릴 수 있다. 그럼 이것만 기억하면 된다.
알파벳 소문자 엔, 'n'. 반드시 소문자여야 한다. 그리고 3456. 짝대기의 개수를 보면 왼쪽 위가 3개, 그리고 오른쪽 아래가 6개이다. 그 순서가 소문자 n을 쓰는 방향으로 각각 3, 4, 5, 6개다.
[출처] 태극기 그릴 줄 아세요?|작성자 빈이아빠
건. 곤. 감. 리
하늘. 땅. 물. 불
자랑스런 대한민국 태극기. 꼭 개천절에 달아보아요.